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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홈 > 알고 떠나는 영국 생활정보 > 영국 생활 준비
영국 전형적인 음식은 약간 자극적인 우리나라 음식에 비해 맛이 너무 덤덤하다고 한다.
 
fridge food (냉동 식품)인 간편요리가 많아 couch potato(종일 소파에만 앉아 먹고 보고 쉬는 사람)이라는 말에서 보듯이, 일반 영국인들은 장시간 요리를 해서 먹는 식사 보다는 2분 요리, 10분 식사가 익숙하다. 그래서 남자들은 본의 아니게 헐벗고 산 사람처럼 살이 빠질 정도로 제대로 된 식사를 할 곳이 없다고 한다. (여자 중엔 저절로 다이어트가 되어 좋아하는 이도 있다)

그러나 영국 전통음식이 다양하지 않은 만큼, 영국에는 오히려 없는 음식이 없다고 할 정도로 세계각국 음식과 레스토랑이 산재해 있다. 게다가 잘 발달된 대형 수퍼에는 온갖 다양한 주스, 스낵, 과일, 고기, 냉동식품등이 많다.

그러나 과연 이들 중 영국 유학하는 외국 학생들은 일상 생활에서는 무얼 먹을까 유학생으로서 좀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면
유학생들은 사실 교내 기숙사 식당(University Canteen)을 많이 이용한다. 대학교마다 다르지만, 일반 가격으로 지불하고 식사를 하기도 하고 학생할인이 된 식권 (Meal Card)으로 식사를 하는 경우가 있다.

주로 매 학기 마다 내는 기숙사 비용에 포함된 경우가 많다. 교내 식당에서는 생각보다 영양이 높고 균형된 식단으로 저렴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또한 외국 학생들을 배려해서 동,서양을 망라한 다양한 메뉴로 제공된다.

우리 입장에선 흡족하진 않지만 아쉬운 대로 펄펄 날리는 ‘밥'도 간혹 나오니 말이다.기숙사에 살지 않고 플랫 (Flat : 영국에서는 아파트와 같은 말)에 산다면 자신의 요리 실력을 발휘해 가며 한국음식을 외국 학생들과 먹어보는 기회를 많이 가질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돌아와서도 기억에 남는 음식들은 특별한 맛은 없었던 거 같지만 영국 사람들이 주로 먹는 다음과 같은 음식들이라고 한다.
푸짐한 잉글리쉬 브랙퍼스트(English Breakfast)
‘Fry up'이라고도 하는데, 정말 푸짐한 영국의 아침 식사이다. 계란 후라이, 베이컨, 소시지, 버섯, 데친 토마토, 콩을 담은 접시에 빵을 먹는다. 물론 홍차나 커피와 함께 한다. 이렇게 제대로 먹으면 점심시간 때까지도 배가 고프지 않은 경우가 있을 정도다.

그러나 현재 영국의 일반가정의 아침식사에는 이런 전통 아침식사의 높은 칼로리와 조리시간을 의식해서 씨리얼과 오렌지 주스, 토스트 정도로 간소화되었다. 홈스테이에서는 주로 이런 간편한 식사를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양적으로 좀 부족하다고 하기는 한다.
잉글리쉬 브랙퍼스트를 먹고 싶다면 지역의 식당이나, B&B (Bed & Breakfast: 아침을 주는 영국 가정식 여관)에서 맛볼 수 있다. 몇 번 맛보면 본인이 해먹고 싶을 정도로 군침이 도는 영양만점의 아침식사다. 영국에서 여행을 하거나, 음식점에 가서라도 꼭 한번 먹어보자.
파스타& 스파게티의 천국(Pasta)
파스타는 비록 이태리의 대표음식이지만, 이제 영국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메뉴다. 그 이유는 아마도 싸면서 (특히 대량으로 살 경우) 만들기가 쉽다는 점 때문일 것이다. 대부분 ‘젓기만 하면 됨' 혹은 ‘물만 부으면 됨' 으로 조리법이 간단하고 소스도 초간편 조리로 만들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바쁜 학생들에겐 더없이 좋은 음식이겠다. (교내 바마저 문을 닫은 출출한 밤시간에 좋겠다) 또한 스파게티, 펜네등 온갖 종류의 파스타를 섞어먹는 재미도 있다.
전형적인 일요일 점심 식사 로스트 런치(Roast Lunch)
영국음식 중 가장 맛있는 식사메뉴 라고들 (반대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며) Sunday Lunch라고도 한다. 주로 가족 친구와 함께 쉬는 일요일에 먹는데, 이는 영국인들의 일요일에 대한 태도를 반영한 것이다. 바쁜 주의 시작 전날인 일요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때는 편하고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여유롭게 얘기하며 맛있게 차려진 오찬을 함께 하며 즐겨야 한다는 것이다.

이 맛을 기억하는 학생들은 본국에 돌아와서도 우리나라의 ‘가정식 백반' 과 같이 가정에서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이 Sunday Lunch를 그리워한다. 한 접시 안에 들어가는 내용물은 주로 소고기 스테이크, 구운 감자, 요크셔 푸딩, 여러 가지 데친 채소, 결정적인 맛을 내는 고기에서 흘러내리는 갈색 고기 국물이다. 채소는 주로 3색이 기본인데, 하얀 콜리플라워, 초록빛 브로콜리, 당근이다. 데쳐서 나오므로 영양가 높고 소화 잘 되게 부드러워 먹기 좋다.

처음에는 우리의 양념이 된 나물들과는 달리 물에 한번 끓이고만 나오니 너무 담백하여 무슨 맛으로 먹나 싶지만, 역시 자주 먹게 되면 자체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즐기게 된다.
스낵(Snack)
식사를 하더라도 저녁에도 공부를 하다 보면 간단한 군것질 거리가 생각난다. 대부분의 기숙사에는 스낵이나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는 바(bar)나 자판기가 있다. 일반적으로 야식은 치즈나 콩을 넣은 토스트나 속을 생크림, 치즈등을 얹은 껍질째 구운 통감자등 다양하다.

또한 전자 렌지에 넣거나 뜨거운 물만 넣으면 되는 초간편 요리들도 많다.대형 수퍼에서 미리 사 둔 과일이나 갖가지 과자들도 좋다.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각종 야채와 과일, 희석 음료수등을 한번씩 맛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테이크 어웨이 & 패스트 푸드(Take-Away & Fast Food)
신기하게도 영국 학생들은 매 식사 때 외국 음식을 먹는 것이 일상적이다. 유학생의 경우 각기 자기나라 음식을 쉽게 구입해서 먹을 수 있다는 뜻이다. 야식으로 인기있는 패스트 푸드는 햄버거, 케밥등이다.
특히 케밥은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데, 터키의 대중 음식으로 얇은 밀가루 반죽에 기름 뺀 고기(소,양,닭 등)와 야채를 싼 간편하고도 영양가 높은 음식이다. 테이크 어웨이의 한끼 식사로 손색없는 음식으로는 주로 중국, 인도 요리다. 이들은 ‘영국 요리 (English cuisine)'의 하나로 인식될 정도다. 젊은 영국인들은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도 카레가 가장 인기 있는 대중식으로 뽑혔다.
이는 영국이 국제적인 다양한 문화를 반영하는 것 뿐만 아니라 요즘 젊은 학생들의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자'라는 기치아래 그 외의 다른 것들은 빠르게 진행하는 습성을 반영한다.

위의 예들은 일부에 불과하므로, 영국에 왔을 때 충분히 다양한 음식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지역의 대형 수퍼에서도 세계 각국의 음식을 접할 수 있다.
만약 저렴하게 식사를 하려면 교내 식당을 이용하는 건 어떨까 직업교육 컬리지나, 대학들은 거의 모두가 국가의 보조를 받으므로, 학생들에게는 싼 가격에 각종 다양한 음식을 판다. 채식주의라든가, 특별한 식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자가취사를 할 수 있는 기숙사나 플랫을 찾을 수 있고, 학교 국제 담당관에게도 상의를 해볼 수 있다.

※ 건강에 소홀하기 쉬운 유학생들,건강 유지를 위해서 아래 음식 중 하나씩은 매일매일 섭취하도록 하자

- 각종 신선한 과일, 야채
- 빵, 감자, 밥, 면류, 파스타
- 단백질 식품 : 콩, 계란, 생선이나 고기

※ 대형 수퍼 쇼핑시 알아두자
- 주요 대형 수퍼 : Asda, Safeway, Sainsbury, Tesco, Waitrose
- 일반적 영업시간 : 월-토 오전 9시 or 10시 ~ 오후 6시 or 8시, 일 오전 10시~5시

※ 저렴하게 사려면
- 수퍼 자체에서 생산된 것을 사자. (Tesco, Waitrose등 라벨이 붙은 것)
- 문닫기 거의 직전에 도착해서 사자. 야채, 고기, 유제품은 그날그날 판매되야 하므로 막판 세일을 한다.

※ 칼슘 보강

- 우유, 요거트등 유제품, 두유, 두부